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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 Golfer Story

LPGA 우승자 최나연 선수!! 스윙 분석 / 동영상 LPGA 코츠 챔피언쉽 우승자 최나연 선수의 스윙 분석 프로골프 최나연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개막전 코츠 골프 챔피언십에서 리다아 고와 장하나, 제시카 코르다를 1타 차로 제치고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신설대회인 이 대회에서 우승 상금 22만5천달러로 초대챔피언이란 타이틀도 갖게 되었습니다. 2009년 삼성월드챔피언십, 2012년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 2010년 제이미 파 오웬스 코닝 클랙식, 하나은행 챔피언쉽, 2012년 CME그룹 타이틀홀더스등 많은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그 후 2년 몇개월만에 또 다시 우승을 거머쥐게 됐습니다. 최나연은 1987년 생으로 올해나이 29, 신장은 167cm 인데 외소한 체격과 귀여운 이미지가 보이는 골퍼이지만 무시무시한 장타를 날리는 골프선수이며 일본.. 더보기
골프 스윙동영상 레슨 / 프로들의 스윙 분석및 변화 를 알아보자! 프로들의 골프스윙의 변화 및 분석 / 골프스윙동영상 레슨 많은 골프인들은 시간과 여비를 투자하여 많은 레슨과 이미지트레이닝을 하면서 골프스윙에 대한 변화를 많이 주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가 완벽하다고 하는 프로들도 스스로의 스윙의 단점을 보완하고자 많은 변화를 줍니다. 오늘 이시간은 골프 프로들의 골프스윙의 분석과 변화를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1996년에 PGA투어로 데뷔를 한 타이어우즈는 그 동안의 많은 스윙변화를 주었습니다. 최근에 스윙의 변화를 보게되면 우선 파스쳐의 변화가 있습니다. 허리숙임이 예전보다 높아짐으로서 스윙자체가 수평적인 어깨 턴이 되어 디봇이 예전보다 얇아 졌습니다. 타이거 우즈의 스윙은 항상 하체가 완벽하게 고정되어 있으며 백스윙 탑 모양이 정확한 삼각형을 유지 합니다. 또.. 더보기
드라이버 잘 치는 방법 / 치는법 / 요령 에 대해서 알아보자 드라이버 잘 치는법 / 치는 방법 과 요령에 대해서 골프클럽은 드라이버, 우드, 유틸리티, 아이언, 웨지, 퍼터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 중에 가장 많이 다루는 클럽이 웨지 이고, 좀 다루기 어려운 클럽이 드라이버 라 할수 있습니다. 골프 초심자들이 특히 다루기 어려워 하는 클럽이고 잘 못 치게 되면 벌타를 쉽게 당하게 되죠. 티샷을 잘해야 그날의 경기도 잘 풀리게 됩니다. 오늘은 실제 프로들이 이야기 하는 드라이버 잘 치는 방법과 그 요령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박세리 프로가 말하는 드라이버샷. 1. 드라이버를 똑바로 치려면 반드시 볼 뒤에서 타깃을 보고 목표를 확실히 정해야 하며 정렬을 잘 해야 한다. 2. 아마추어 골퍼의 실수는 스윙궤도가 아웃(out) 에서 인(in)으로 스윙을 하여 오른.. 더보기